지난 6월 5일(금) 17:16분에 더마틱스 울트라 15g 연고 값 30930원 입금하였고 영수증 갖고 있습니다.

6월 6일 10:01분 "고객님 주문 상품 금액이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입금 부탁드릴께요..." 제 핸드폰으로 이런 문자 왔습니다.

어이 없고 놀랍고 화도 나고.....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었기에 말이지.....

문자 온 곳 주소로 전화를 하니..... "시스템상의 문제 랍니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상처 연고 바르기 위하여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다가 10일(수) 전화하니 발송이 월요일 되었답니다. 택배 회사 문제라네요.....

11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택배가 왔답니다. 

받아 보니 어제 오후에 입금하고 일산에서 발송한 물건이었습니다.

누구는 다음날 주문한지 24시간만에 보내서 받았는데............

약사와 닷컴에 무슨 죄를 지었나요 인터넷에 게재된 금액 그대로 입금하였건만

화가 나서 오늘(11일) 오후 07089803678로 전화하니 최*환 주임이라는 분이 전화를 받더군요...

택배 언제 옵니까?

월요일 출고 되었다네요....... 똑 같은 말을 하기에

언제 오냐고 당장 알아 보고 연락달라고 하니

오늘 택배 배송 순서 제일 마지막 이라서 밤 10시 30분 쯤 온다고 합니다.

같은 대한민국 땅에 살면서

급하게 약을 구해서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주문하였건만

어떤 곳에서는 24시간만에 물건을 받아 보고

[약사와 닷컴]에서는 ======> 6일이 걸립니다. <11일 17:00시 현재.  아직 물건을 못 받았습니다>

그것도 몇 번씩 항의 전화를 해야만............

그러고는 꼴랑 전화 1588-1255에서 전화가 와서 바쁜 사람 붙잡고 "고객님 죄송해요................."

뭘 어쩌란 말입니까!!!!!!!!!

손해 배상 헤달라고 하니 알아 보겠다고 하면서 연락이 감감 무소식 입니다..........

배송 만족도 (상,중,하) : 최악!!!!!!!!!!!!!!!!!!!!!!!!!!

서비스 만족도(상,중,하) : 항의 전화 하니까 바쁜 사람 전화 받게 하면서 꼴랑 ====>"고객님 죄송합니다!!!!!!!!!!!!!!!!!!!"

그냥 넘어가는 것이 미덕입니까?

[약사와 닷컴] 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기에 

속상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꼴랑 전화 해서 "고갱님 죄송합니다'''''''''''" 이런 염장 터질 짓거리 말고

누구 책임 있는 사람

제가 쓴 글에 대한 해명과 사과와 배상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