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하게 약을 복용하고, 사용후기를 적어서 약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좋은
게시판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25세의 청년입니다.
직장생활을 하기 전에도 장이 안좋아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약을 복용하는 건, 젊어서인지 꺼리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약도 잘 복용하면 좋지 않겠냐 싶어서 이용해봤습니다.
장에 민감한 음식들 가급적 피해야하는데,
그리고 요즘엔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더 고민했는지 속이 안좋더라구요.
스트레스에 민감한 만큼 더 그런것 같았어요.

그래도 꾸준히 복용해서 인지,
장이 너무 민감하게 요동(?)하거나, 자주 설사와 변비에 시달리는 점도
나아진 것 같습니다.
일단 1개월분 정도는 더 남았으니, 꾸준히 복용하려고 합니다.

저도, 약을 사기전에, 여기 나와있는 약사분께 묻는 질문을 통해서
얻은 답변을보고 주문을 했었거든요.
여러가지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몸 건강이 재산인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