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생각하면 매일 밥 세끼 잘 먹으면 될 것 아니냐 하겠지만,
밥만으로는 영양소가 보충이 안 되나 봐요.
저는 늘 손톱이 갈라져서 고민하던중 약사와에서 칼슘 부족이라는 것을
알고 성분 분석에 자세한 효능까지 첨부된 제약회사별 상품들을 보고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약을 구입했어요.
비타민 하우스"헬스칼c+"를 구입했어요. 신규회원 가입하면서 5천원 할
인도 받았습니다.
이참에 가족들 모두 회원가입하고 남편 피로회복제 "멘스멀티비타민앤
미네랄",아이들은 "틴스EPA&DPA"를 각각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저는 약 3주정도 되었는데 손톱이 좀 덜 갈라지네요.
그리고 설맞이 10%할인 행사도 적극 활용하여 콜라겐 제품을 구입할
거예요. 사실 약국에 가도 정확한 상담을 받기도 어렵고,약을선택할때
약사님들의
권유에 의한 몇가지 약들만 제한적으로 접할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약사와 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수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