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공부할 때 몸도 마음도 머리도 무거워서 힘들었을 때
친구 아버지께서 오메가3를 먹어보라구 해서 6개월 이상 먹었습니다.
약 먹기 싫어하는 내가 그렇게 오랜 기간 먹은 이유는 그만큼 머리가
맑아졌기 때문이죠. 몸도 많이 좋아졌구요. 처음에 보름 먹었을 때는
사실 달라진게 없어서 그랬는데... 선물 받은 약이 3개월분량이라서
성의를 봐서 먹긴 먹었죠. 그리고 1달 후부터 좋더라구요.
서울에 돌아와서 오메가3를 찾았는데 많이 나와 있기는 한데 제가 먹었던
물개유는 없더라구요. 그런데 약사와닷컴에서 상담 중에 하프씰오일을 알게
되었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바로 3개월분 사서 지금까지 먹고 있는데
이제 2주밖에 안되었는데도 왠지 몸과 머리가 개운한 느낌입니다.
계속 공부 비슷한 일을 하고 있어서 심신이 피곤한데 하프씰 오일을
다시 만난 것은 제에게 행운이네요. 캐나다에 부탁해서 살려구했는데
그전에 구입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약사와닷컴 좋은 제품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