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2학년 때부터 전립선염으로 화장실 갈때 신경이 쓰이고,
자주 오줌이 마려워 불편해서
비뇨기과에도 가 보고 했었지만
병원에 갔을 때만 잠깐 괜찮아지고 그 후로는 별 차도가 없어
어떻게 할까 고민이 들었었습니다.

전립선염은 발병원인이나 치료방법이 정확하게 발견되지 않아
병원에만 의존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차라리 빈뇨에 좋은 복분자를 복용해보는 게 어떨까 하여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약사와. com과 인연을 맺게 되었네요.

여기서 구입한 복분자 환을 꾸준히 먹고 있고,
효과도 만족할 만합니다. 아직 복용한지 오래되진 않아서
완전히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장기간 복용한다면 전립선염 치료에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복분자환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