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비싼 가격에 망설였어요. 하지만 영업사원이 신랑이 매일 늦은 귀가에 잦은 술자리로
잠도 부족하고 스트레스에... 한마디로 30대 초반인데 몸 상태는 40대 이후정도로 나쁜 상태였어요.
이것저것 먹어 봤는데 별 효과를 못본 상태였는데 우연히 이 약사와닷컴을 들려 상담후 허브바이타를
만났어요. 저도 애 둘을 둔 주부인데 무력하고 음식을 먹어도 괜히 허기지고 아이를 키우느라 피곤이
누적된 상태여서 몸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신랑하고 함께 허브바이타를 사서 한달 복용했어요.
처음 며칠은 잘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일주일째 신랑이 집에 와서 그러더군요.
"오후 2-3시만 되면 운전하면서 졸음운전하기가 일쑤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약기운인지 모르겠는데 정말 거뜬해 졌어."
라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생활에 생기가 돌더군요.

처음에 비싼 가격에 꺼려했던 마음이 싹 가시더군요. 지금은 약을 복용한지 한달이 넘었어요.
더운 여름에 지치기 쉬운데 그렇지 않고 생기가 도는것 같아요.
저보다는 저희 신랑이 더욱 느낀답니다.

저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요즘 남성분들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이 약 추천하고 싶어요. 당신의 건강은 가족의 행복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