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된거 누구의 도움도 아니고 작년 겨울인가요
엄마가 tv에서 나오는 홍합으로 만든약이 쇼핑몰로 나왔다는데.. 그거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무릎이며 어깨부위가 통증으로인한 관절이라고
병원에서 그래서요 병원도 다니고 하는데 나아지질 않으니까 속는샘치고
듣시고 싶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으로 뒤지다 약사와 홈
페이지를 보게 되었고 여기 약사님께 물어보았죠..근데 저희가 그 약을
본건 아니구 효능이나 약의 재료를 보지 않고는 모르신다고 그거와
비슷한 헬시모빌리티를 드셔 보시라고 하는거예요...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건 찾을수 없고 이런게 있는데 드셔 보시겠어요..했더니만
그래 시켜봐라 하셔서 드시고 계신게 지금까지 쭈욱 약 안 떨이지게해서
드시고 있답니다... 이 약을 드시고 좋아지신건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이제는 병원을 안 다니시고 이 약만으로 어깨 무릎을 유지하고 계셔요
아프시다고 하시는 말씀도 많이 줄어들었구요... 우연찮게 알게된 약사와
덕분에 저희 엄마 덜 아프셔서 좋답니다...어른들 아프시다면 참 자식된
입장에선 죄송하고 그러잖아요...저흰 더더욱 그렇커든요..오래전에
홀로 되셔서 저포함 4남매를 키우시고 또 내 자식들도 키워주시고 계셔서
.... 항상 미안합 마음뿐이거든요..아프셔도 나때문인거 같구...
이 약 계속 사드릴껍니다...효도하는 샘치고...
지금도 저희 엄마 약을 보니까 없는것 같아 신청하고 이런게(사용후기) 있어
몇자 적고 갑니다...
뽑히는 더더욱 좋겠지만요... 하여튼 약사와 ... 감사합니다..